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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횡단열차타고 파리까지 빨리 가보고 싶어요

울진 월송초, 통일교육센터 주관 <통일순회강좌> 수업 실시

 


꿈․사랑․감동을 주는 바른 인성교육의 요람, 울진 월송초등학교(교장 최진혁)에서는 2019년 5월 17일(금), 통일교육주간을 맞이하여 경북통일교육센터 주관 <통일순회 강좌>를 열었다.


  경북통일교육센터에서 오신 서순옥 전문 강사는 북한 유치원 어린이와 초등학생들의 가정 생활, 학교 생활에 대하여 자세히 알려주셨고 특히 남한과 북한이 통일이 되어 평화의 시대가 오면 북한으로 가는 기찻길이 연결되어 우리나라에서 유럽까지 비행기를 타지 않고도 갈 수 있다며 빨리 평화통일이 되어 시베리아횡단열차를 타고 프랑스 파리에 있는 에펠탑을 보러 어린이 여러분들이 수학여행 가는 모습을 보고싶다고 하셨다. 


  통일의 필요성과 통일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돕고 평화통일을 위한 우리나라의 노력을 알게 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공부는 월송어린이들에게 북한을 조금 더 이해하고 통일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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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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