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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19 을지태극연습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울릉군(울릉군수 김병수)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을지태극연습의 전반적인 준비상황을 확인 점검하기 위하여 20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을지태극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헌린 부군수의 주재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19년도 을지태극연습의 중점 연습사항 , 문제점의 개선방안, 각종 사태별 조치사항 등에 대한 보고와 토론으로 진행됬다.

  특히, 2017년 도출된 보완사항과 대책 등을 살폈으며, 훈련 시 많은 주민이 참여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김헌린 부군수는  “금년은 을지연습과 태극훈련을 통합하여 5월말에 첫 시행되는 훈련으로 내실있는 훈련준비를 통해 완벽한 비상대응태세 확립과 주민 안보 의식 제고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울릉군은 군민이 함께하는 연습이 될 수 있도록 을지태극연습 홍보 계획을 수립·시행하여 연습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하며, 29일 실제훈련 및 민방공 대피훈련에 주민 모두가 동참 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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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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