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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과 함께하는 화재대피훈련


화목초등학교(교장 박상렬)에서는 5월 16일(목) 오전 10시 20분부터 10시 50분까지 30분 동안 본교 운동장에서 전교생(52명)과 병설유치원생(5명)을 대상으로 소방관과 함께 하는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학생 및 교직원들이 화재 시 대피 경로와 행동요령을 익혀 화재 상황에서 신속하고 적절한 대처를 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소방서와 합동훈련으로 이루어졌다.


10시 20분에 화재 시 국민행동요령에 대한 동영상을 시청하고 10시 30분에 비상벨이 울리자 교직원의 인솔하에 전교생은 신속히 코와 입을 젖은 수건이나 소매 등으로 막고 학교 운동장으로 대피하였다. 인원점검 후 소방관으로부터 화재대피요령에 대한 설명을 듣고, 소화기 사용 실습에 이어 소방차의 소화 호수 작동 체험을 하였다.


교육에 참여한 4학년 000 학생은 “소방관분들이 소방차를 타고 학교에 오셔서 연기 나는 곳에 물을 뿌려주시고, 소화기 사용법을  직접 알려주시고, 실제 화재 현장에 가실 때 사용하는 장비를 보여주셔서 화재대피훈련이 더 실감이 났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5학년 000 학생은 “집에 소화기가 꼭 있어야 하고, 한 달에 한 번씩 소화기를 위·아래로 흔들어 주어야 되고, 소화기가 작동하는 압력이 있어서 확인해야 한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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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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