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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협력사 상생협력간담회 시행

본부 현안공유·협력사 건의사항 청취 등 이해증진 및 협력강화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는 5월 14일(화)‘2019년 한울본부-협력사 간 상생협력간담회’를 개최했다.


일반분야 23개 상주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협력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동방성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종호 본부장은 인사말에서“안전한 원전운영을 위해 서로간의 굳건한 신뢰가 필요하다.”며“이 자리가 한울본부와 협력사 사이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본부 현황 브리핑, 산업안전 통계와 사례를 기반으로 한 산업안전발표, 협력사 애로사항 청취 및 건의사항 토론 등이 간담회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협력사 관계자들은 보안출입 개선상황, 용역 휴일근무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면서, 한울본부와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가 되기를 희망했다.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하반기 정비분야 상생협력 간담회를 비롯한 협력사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상생경영 및 동반성장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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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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