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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마술과 함께한 행복한 하루!

최현우, 전범석 등 국내 정상급 마술사 출연... 총 550여명 방문해


지난 14일(화) 경북 울진군 한울원자력본부 홍보관이 때 아닌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 마술쇼를 보기위해 모인 관객들은 마술사가 쉴 새 없이 쏟아내는 공연에 숨을 죽인 채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는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5월 문화‧예술프로젝트‘판타스틱 매직쇼’를 마련했다.


인근 어린이집 아동을 초청한 1부 공연은 국제대회 수상에 빛나는 전범석 마술사가‘마술같은 상상여행’을 주제로 상상하는 것들이 실제로 나타나는 마술을 선보여 어린이의 풍부한 상상력을 한껏 자극했다.


지역주민 및 본부 직원을 위한 2부 저녁공연에서는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최고 마술사 최현우가 화려한 손놀림과 말솜씨로 관람객들을 열광케 했다.


이날 마술쇼를 보기 위해 홍보관을 방문한 인원은 총 550여명(1부 200여명, 2부 350여명)으로 매 공연마다 공연장은 관객으로 가득했다.


지역주민 최모씨(35세)는“최현우의 공연을 실제로 보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한울본부에서 울진군에서 접하기 힘든 다양한 문화 공연을 제공해줘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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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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