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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마술과 함께한 행복한 하루!

최현우, 전범석 등 국내 정상급 마술사 출연... 총 550여명 방문해


지난 14일(화) 경북 울진군 한울원자력본부 홍보관이 때 아닌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 마술쇼를 보기위해 모인 관객들은 마술사가 쉴 새 없이 쏟아내는 공연에 숨을 죽인 채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는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5월 문화‧예술프로젝트‘판타스틱 매직쇼’를 마련했다.


인근 어린이집 아동을 초청한 1부 공연은 국제대회 수상에 빛나는 전범석 마술사가‘마술같은 상상여행’을 주제로 상상하는 것들이 실제로 나타나는 마술을 선보여 어린이의 풍부한 상상력을 한껏 자극했다.


지역주민 및 본부 직원을 위한 2부 저녁공연에서는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최고 마술사 최현우가 화려한 손놀림과 말솜씨로 관람객들을 열광케 했다.


이날 마술쇼를 보기 위해 홍보관을 방문한 인원은 총 550여명(1부 200여명, 2부 350여명)으로 매 공연마다 공연장은 관객으로 가득했다.


지역주민 최모씨(35세)는“최현우의 공연을 실제로 보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한울본부에서 울진군에서 접하기 힘든 다양한 문화 공연을 제공해줘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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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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