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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내가 바리스타~ ”

 

발달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직업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울진군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센터장 주종열)는 엑스포공원 내에서 운영하던 ‘두리카페’를 센터 옆으로 자리를 옮겨 운영을 하고 있다.

 지속적인 바리스타 훈련으로 현재 3명의 발달장애인들이 직업재활환경을 조성하고 자발적으로 운영해 나가고 있으며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으로 크게 성장해 나가고 있다.

 ‘두리카페’ 메뉴로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등 여름한정 메뉴로 다양한 에이드와 스무디를 무료로 제공하고, 이용자의 희망에 따라 커피 및 음료대금은 후원금으로 처리되어, 추후 직업재활사업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1인 1잔 제공이다.

 특히, ‘두리카페’는 일회용 컵 대신 머그컵이나 텀블러를 사용하는 고객에게 우선제공 서비스를 시행, 울진환경을 위한 머그컵 사용 캠페인도 진행한다.

 주종열 센터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근로능력은 다르지만 장애인 스스로 사회에 적응하고 일자리를 만들어 경제적 자립을 하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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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054)782-8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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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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