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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19년 농림지 돌발해충 방제 협의회 개최

관계기관 협업으로 중점 방제기간 설정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군 관계기관(울진국유림관리소, 친환경농정과, 산림녹지과)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농림지 돌발병해충 방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개방화와 기후변화로 돌발병해충이 농경지와 인근 산림지역, 기타지역(공원, 도로변 가로수 등)에 동시발생 하여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관계기관이 협업으로 중점 방제기간을 설정하고 방제하기 위함이다.

 대상 해충은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로 방제기간은 5월 하순 ~ 6월 상순과 8월 상순 ~ 9월 상순이 방제적기로, 공동방제를 해야 효과가 높은 만큼 산림인근지역과 과수재배 농가 위주의 공동방제 운영체제로 집중방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전은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최근 고온으로 성충 발생밀도가 늘어나 과수원과 인접 산림 등에 철저한 방제가 요구되고 있다”며, 예찰과 방제를 강화하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업인들의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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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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