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5 (수)

  • 맑음동두천 27.2℃
  • 구름조금강릉 20.5℃
  • 맑음서울 27.7℃
  • 맑음대전 28.2℃
  • 구름많음대구 28.3℃
  • 구름많음울산 22.9℃
  • 구름많음광주 27.2℃
  • 구름많음부산 24.6℃
  • 구름조금고창 26.3℃
  • 구름많음제주 23.4℃
  • 맑음강화 22.7℃
  • 맑음보은 28.0℃
  • 맑음금산 28.1℃
  • 구름많음강진군 26.0℃
  • 구름많음경주시 26.5℃
  • 맑음거제 26.2℃
기상청 제공

울진군 신규 착한가게 44곳 가입, 경북 3,000호점 탄생

울진군 착한가게 총 253개, 경북 지자체 중 세 번째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2019 착한가게 릴레이 캠페인 출범식 및 경북 3,000호 ·울진군 신규 착한가게(44점) 가입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전찬걸 울진군수, 신현수 경북공동모금회장, 이진복 나눔봉사단 도단장, 이장출 나눔봉사단 울진군 단장 등 관계자 및 신규 착한가게 대표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캠페인 출범 선포’를 시작으로 경북 착한가게 3,000호 및 울진군 신규 착한가게 44곳에 대한 현판 전달식, 캠페인 캐치프레이즈 등을 펼쳤다.

 울진군은 이례적으로 44곳이 착한가게로 단체 가입을 해 기부 울진의 위상을 높였으며, 평소 남다른 봉사와 선행을 펼쳐온 손병철 대표의 ‘청하반점’이 경북 착한가게 3,000호점으로 선정됐다.   

 전찬걸 군수는 “울진군이 사회적 나눔의 선두주자가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특히 어려운 가게 살림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 대표들께 감사드리고, 울진군에서 경북 착한가게 3,000호점이 탄생한 것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가게는 매월 일정액을 기부하여 정기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가게로 울진군은 오늘 신규 가입으로 총 253개의 착한가게를 등록하였으며, 이는 경북 내 지방자치단체 중 3번째로 많은 숫자로 기부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재 배분되어 지원된다.

 이번 ‘착한가게 릴레이 캠페인’출범을 시작으로 7월 31일까지 신규 착한가게를 집중 발굴하게 되며, 가입은 울진군청 복지지원과(☎054-789-6094)로 문의하면 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