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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드론전문교육기관인 ㈜미래항공과 업무협약 체결

드론을 이용한 수색 등 협력으로 연안 안전관리 패러다임 전환


울진해양경찰서(총경 박경순)는 국토부 지정 드론 전문교육기관인 ㈜미래항공과 15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울진해경 소속 경비함정(507함)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은 양기관이 차세대 첨단 드론을 활용하여 연안안전관리 및 수색 업무, 해양오염 감시, 드론 전문인력 양성 및 관련업무 개발 등에 대한 상호 협력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여 이루어 졌다. 


  또한 이날 협약식에서는 ㈜미래항공에서 운영하고 있는 무인장비(드론)를 활용한 수중수색 활동이 시연되었다.


  박경순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연안사고 발생시 드론을 이용하여 연안은 물론 수중 수색도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하며 “첨단 장비를 활용하여 안전관리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드론 전문 인력도 꾸준히 양성하여 연안안전관리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해경은 과장급을 포함한 경찰관 5명이 지난 4월 19일 드론 국가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이들을 중심으로 “드론 연구회”를 결성해 스마트시대에 걸맞게 드론을 실종자 수색과 연안관리 등 해양경찰 업무에 다양하게 접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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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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