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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4-H연합회 청소년의 달 행사 개최


‘영덕군 4-H연합회 청소년의 달 행사’가 지난 14일 옛 원구초등학교에서 열려 학생4-H회원, 지도교사, 영농4-H회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앙기, 콤바인, 리프트기 등 농기계 전시와 설명, 농업용 드론 시연, 청년농업인 농장견학, 보물찾기, 4-H서약 경진 등이 있었다.

참가자들은 ‘훈이네 농장(병곡면 사천리)’을 방문해 아스파라거스 재배방법과 효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맛을 보고 자연방사 유정란을 생산하는 ‘아침에 계란 농장(영해면 벌영리)’도 찾아 먹이주기, 계란줍기 체험을 했다. 이어서 메타세콰이어 숲에서 보물찾기, 4-H 서약제창 경진 행사에 참여하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4-H영덕군연합회 김재민 회장은 “이번 행사에서 학생4-H회원들이 체험과 견학을 하며 농업․농촌에 대해 배우고 진로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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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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