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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해양수산 경쟁력 강화 공동협력 업무협약 체결

영덕군·대구가톨릭대학교·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


영덕군(군수 이희진),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김정우),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센터장 김명욱)는 14일 대구가톨릭대학교 본관에서 영덕군 해양수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동해안의 풍부한 수산자원을 활용해 수산식품의 고품질, 고부가가치화를 실현하고 영덕군 해양수산 발전을 위해 유기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영덕군은 충분한 예산을 확보해 지역수산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는 경쟁력을 보유한 지역 특산물 육성과 제품의 질 향상, 생산성 제고, 연구개발 등에 힘쓴다. 대구가톨릭대학교는 맞춤형 교육과 취업연계를 통하여 현장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집중한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하여 3개 기관이 장점을 극대화하고 협력해 영덕군 발전은 물론, 더 나아가 경북 동해안 수산식품산업의 기술 인프라 구축과 특화산업 창출을 선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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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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