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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취약계층 주민들의 생계안정을 위해 5월 15일부터 5월 22일까지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하반기 공공근로사업은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5개월간으로, 지난 상반기에 비해 사업 기간은 1개월 연장하고 사업 대상자는 5명 추가한 33명을  선발하여 환경정화사업, 공공서비스 사업, 자체 역점 사업 등에 투입하게 된다. 

공공근로사업 신청자는 신분증과 가점대상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본인의 참여 희망사업을 기재한 신청서를 제출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양군청 유통일자리과나 읍·면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 시작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이면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이하, 재산 기준이 2억 이하인 영양군민으로서  영양군은 사업 군별 신청자의 자격심사 및 적격 여부를 판단하여 합산  점수 최고점 순서에 의해 선발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영양군 특성을 반영한 직접 일자리 사업 추진으로  저소득 실업자들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고 참여자들에게 안전교육과 건강검진을 실시하여 안전사고 예방과 근무여건 개선에도 각별히 신경 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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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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