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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영양군여성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지역경제 살리기에 여성단체협의회가 솔선 동참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계숙)는 5월 14일 ~ 15일, 1박 2일 일정으로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진, 봉화, 영양 일원에서 ‘2019년 영양군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첫째 날에는 인근 시군 지역 문화 탐방으로 창수면 인량리에 소재한 여중군자 장계향 선생의 종갓집 방문을 시작으로 울진 등기산 스카이워크 견학, 봉화 국립백두대간 수목원 탐방이 있었다. 

저녁에는 영양군  장계향 문화체험교육원에서 만찬 후 ‘여성단체협의회의 발전 방안 토론과 화합의 장’프로그램 운영으로 참가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고, 숙소는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의 전통한옥체험으로 이루어졌다.

둘째 날 오전에는 장계향 문화체험교육원에서 ‘긍정적 사고와 유쾌한 소통’이라는 주제로 ㈜토킹스피칭 대표 신상훈 강사의 특강이 있었고, 오후에는 체험교육 및 두들마을 둘레길 걷기 등을 통하여 회원 상호 간 화합과 소통을 나누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 영양군 여성단체협의회 역량강화 워크숍은 1일차 만찬부터 숙소 등 2일차 일정까지 관내 시설과 업소를 이용하여 ‘지역 경제 살리기’원년에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가 솔선 동참한다는 데에서 의미가 크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만찬장에서 “제15회 영양산나물 축제에서 보여준 여성단체협의회의 노력에 감사드린다. 더불어 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 경제 살리기에 솔선 실천함으로써 지역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며 앞으로 영양군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권익 신장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계숙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변화하는 시대에 가정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주도해나가는 당당한 여성 리더로서의 역량 강화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양군 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불우계층 장학사업과 반찬지원사업, 생신상 차리기 등 매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영양군 여성과 지역 발전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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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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