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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교육지원청, 남대천 일원 환경정화활동 청렴캠페인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김경일)은 15일 남대천 일원에서 교육장을 비롯한 청 직원 20여명과 함께 투명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 구현을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이번 행사는 울진교육지원청 직원들의 청렴의지를 다지고 쾌적한 지역사회 조성에 이바지함으로써 공직자에게 중요한 청렴정신과 봉사활동정신을 기르기 위해 실시하였다.

 울진교육지원청 김경일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이 청렴실천을 다짐하는 자기정화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청렴한 공직풍토를 조성하는 울진교육지원청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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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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