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5 (수)

  • 구름많음동두천 22.2℃
  • 구름많음강릉 19.0℃
  • 연무서울 22.3℃
  • 연무대전 24.5℃
  • 구름많음대구 25.9℃
  • 구름많음울산 24.6℃
  • 구름많음광주 26.1℃
  • 구름조금부산 23.8℃
  • 구름많음고창 26.0℃
  • 구름많음제주 22.8℃
  • 구름많음강화 21.5℃
  • 구름많음보은 24.8℃
  • 구름많음금산 24.3℃
  • 구름조금강진군 27.0℃
  • 구름많음경주시 27.4℃
  • 구름조금거제 26.3℃
기상청 제공

2019년 울진군 교육행정협의회 개최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김경일)과 울진군청(울진군수 전찬걸)은 5월 14일(화) 16:30에 울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교육발전과 상호 협력증진을 위한 2019년 울진군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울진군 교육행정협의회는 공동의장인 김경일 교육장과 전찬걸 울진군수를 비롯한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지원청과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지역민과의 원활한 소통과 교육협력체계 강화, 교육환경개선, 지역교육발전을 위해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19년 울진군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확대, 울진군 수도급수 조례 개정, CCTV 연계 통합관제센터 운영비 지원, [곱고 고운] 이야기할머니 사업 지원 등 교육협력 발전방안을 위한 교육 현안과 울진 공공청사 조성에 대하여 상호 협의 및 의견을 교환했다.

   김경일 교육장과 전찬걸 울진군수는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과 울진군청이 서로 협력하고 소통을 통하여 지역의 교육환경 개선을 통하여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자라나는 울진 미래 세대들을 글로벌 리더로 육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하였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