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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청소년센터, 「학교폭력예방 뮤지컬 」 공연 진행


봉화군(군수 엄태항) 청소년센터는 5월 14일(화) 관내 고등학교 1학년생 약 200명을 대상으로 1층 공연장에서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흉터) 초청 공연을 진행했다. 

  뮤지컬 ‘흉터’는 과거 학교폭력 가해자들이 성인이 된 후 학부모, 형사 그리고 선생님이 되어 새로운 학교폭력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풀어나가면서 학교폭력의 아픔에 대해 전달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은 춤과 노래 그리고 화려한 조명 등으로 구성된 뮤지컬을 통해 집중도를 높여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에 대해 더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책임감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연극 관람 후 한 학생은 “학교폭력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공연을 통해 좀 더 집중해서 볼 수 있었으며 순식간에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고,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학교폭력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양재 청소년센터 소장은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강의식 교육이 아닌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폭력예방 교육뿐 아니라 청소년들이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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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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