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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함정, 연안구조정 및 항공기 합동 구조 훈련 실시

 


울진해양경찰서(총경 박경순)는 14일 오전 축산 동방 20km 해상에서  기상 악화 시 대형사고 발생을 대비하여 최악의 상황에서 인명을 구조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파고 2m 이상의 악천 후 속에서 경비함정, 연안구조정, 해경구조대와 항공기에서의 호이스트 인명구조 및 다수 인명구조 장비를 이용하는 등 입체적인 구조 훈련으로 실시되었다. 


  특히 악천후 시 구조훈련은 대형사고 및 인명사고 발생 우려가 큰 상황에 현장요원의 실제적 구조능력을 진단하고 문제점을 개선하여 한걸음 더 발전된 구조역량 향상을 위해 실시되었다. 


  박경순 울진해양경찰서장은 “대형사고 및 기상 악화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신속하게 출동하여 최적의 방법을 통해 안전하게 구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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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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