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3 (화)

  • 흐림동두천 22.5℃
  • 구름많음강릉 28.8℃
  • 박무서울 24.9℃
  • 박무대전 26.4℃
  • 구름많음대구 25.8℃
  • 구름많음울산 26.0℃
  • 구름많음광주 25.6℃
  • 박무부산 25.1℃
  • 흐림고창 25.7℃
  • 박무제주 25.4℃
  • 구름많음강화 22.9℃
  • 구름조금보은 23.6℃
  • 구름많음금산 24.3℃
  • 구름조금강진군 24.5℃
  • 구름많음경주시 24.4℃
  • 흐림거제 25.6℃
기상청 제공

내 손 안 ,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영양군 2019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 실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5월 14일 영양군종합복지회관 다목적강당에서 지역 내 주민, 보육교사, 공무원 등 120명을 대상으로 응급상황에 올바르게 대처하기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실시했다.

심폐소생술은 심정지가 발생했을 때 인위적으로 혈액을 순환시키고  호흡을 돕는 응급처치법으로 심장이 멎은 후 4분 이내 시행돼야 뇌  손상 없이 소생할 가능성이 높다.

이날 교육은 경상북도 위탁협약 기관인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산학협력단 소속 응급구조 전문 강사가 구체적인 이론교육과 더불어 마네킹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사용법 등 실제 상황에서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최근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살리는 소식들을 접한  일반 주민들의 높은 관심으로 자발적인 교육 참석이 이루어져 교육  효과가 높았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응급상황에서 빠른 조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익힌 심폐소생술로 내 가족뿐만 아니라 주변 이웃까지도 잘 살피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장여진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