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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 안 ,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영양군 2019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 실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5월 14일 영양군종합복지회관 다목적강당에서 지역 내 주민, 보육교사, 공무원 등 120명을 대상으로 응급상황에 올바르게 대처하기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실시했다.

심폐소생술은 심정지가 발생했을 때 인위적으로 혈액을 순환시키고  호흡을 돕는 응급처치법으로 심장이 멎은 후 4분 이내 시행돼야 뇌  손상 없이 소생할 가능성이 높다.

이날 교육은 경상북도 위탁협약 기관인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산학협력단 소속 응급구조 전문 강사가 구체적인 이론교육과 더불어 마네킹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사용법 등 실제 상황에서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최근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살리는 소식들을 접한  일반 주민들의 높은 관심으로 자발적인 교육 참석이 이루어져 교육  효과가 높았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응급상황에서 빠른 조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익힌 심폐소생술로 내 가족뿐만 아니라 주변 이웃까지도 잘 살피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장여진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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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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