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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미세먼지 신호등을 보고 바깥놀이 해요.

 

청송 도평초등학교(교장 박희묵)는 5월 10일(금)에 본관 앞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하여 학생들이 미세먼지가 없는 날 안전하게 운동장에서 놀 수 있도록 하였다.

  연일 방송에서 미세먼지로 인해 힘들어 하는 상황을 보고 본교에서는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하였다. 파랑, 녹색, 노랑, 빨강 네 단계의 신호등에서 녹색 이상이면 학생들이 밖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전까지는 스마트 폰 앱에서 상황을 보고 학생들에게 알려 야외활동의 유무를 결정하였는데 이제는 학생들 스스로 신호등을 보고 결정할 수 있게 되었다.

  김○○ 학생은“미세먼지 신호등이 있어 녹색이나 파랑색이 들어오면 운동장에서 마음 놓고 축구를 할 수 있어 좋아요. 매일 파랑색의 불이 들어 왔으면 좋겠어요”라고 하였다.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로 학생들이 공기가 깨끗한 날 야외활동을 하게 되어 조금이나마 건강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미세먼지 신호등도 좋지만, 우리나라 전체가 예전처럼 하루 빨리 미세먼지가 없는 아름답고 깨끗한 환경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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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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