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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봉화군골프협회장배 골프대회 개최

- 골프 동호인 35팀 140여명 참가 -


봉화군골프협회(회장 윤찬학)가 주관하는『제10회 봉화군협회장배 골프대회』가 5월 13일(월) 오후 1시30분 예천군 한맥C·C에서 엄태항 봉화군수 및 황재현 봉화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관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번 제10회 봉화군골프협회장배 골프대회는 35팀 14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각 조별 동시 티오프(Tee-off)로 진행됐으며, 개인전은 4인 1조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단체전은 각 클럽 대표 4명 중 3명의 합산 점수로 순위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봉화군은 지난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골프 종합5위의 성적을 거둔 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유감없는 실력 발휘를 통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봉화군골프협회의 발전과 더불어 골프 동호인들 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여 건전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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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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