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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상운면 직파 모내기 (벼 무논점파 측조시비) 실시

 

봉화군 상운면 직파모내기 작목반(반장 김영수)은 5월 13일(월) 상운면 가곡1리(중재들) 최성희 농가에서 직파모내기(벼 무논점파 측조시비) 3,000㎡를 시작으로 앞으로 총 5농가 7ha를 실시했다. 

  이번 직파 모내기는 2017년부터 3년째 실시해 오고 있으며, 노동력 및 생산비 절감을 위해 못자리·모내기 없는 농사인 무논점파재배 신기술을 확대 보급하기 위함이다. 

  무논점파 측조시비 기술은 기계이앙재배 대비 노동력 절감 35%에 이르고, 이에 따른 쌀 생산비도 23% 절감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 또한 작년에 재배실적은 기계이양재배 대비 더 많은 수확량을 거두었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재배면적 증가가 기대가 된다.

  김영수 상운면직파모내기 작목반장은 “농촌의 고령화, FTA 수입개방, 쌀 소비 감소 등으로 쌀값 하락에 따라 노동력 및 생산비용 절감을 위해 무논점파 재배면적을 작년 5ha에서 올해는 7ha로 확대 추진하며, 못자리·모내기 없는 농사 실천으로 경영비 절감으로 우리농가의 농업경쟁력향상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파모내기 농가를 더욱 확대 보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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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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