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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너는 누구니?’ 학생들의 인권에 대하여

5,6학년 학생들의 인권에 대한 학습 능력이 쑥쑥! 올라가다


봉화초등학교(교장 장극봉)는 지난 5월 10일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주관하는 학생 대상 인권 교육을 실시하면서 학생 및 교직원의 인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인권 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인권 교육 위촉 강사 김미정 선생님의 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1시간의 강의 교육과 1시간의 실습 교육으로 체계적으로 이루어졌다. 교육은 본교 5,6학년 학생들 31명으로 이루어졌으며 수준 높은 강사 선생님의 교육으로 많은 학생들의 호응을 받았다.
   
위촉 강사인 김미정 선생님은 “본교 학생들의 차분하고도 집중적인 학습 태도에 좋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하였으며 6학년 김○○ 학생은“평소 인권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고 지내지 못하다가 이런 교육의 기회로 많은 것을 알게 되어 정말 유익했으며 다음번에도 이런 교육의 기회가 또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극봉 교장은 “이번 인권에 대한 교육의 기회로 학생들의 인권에 대한 인식 및 실천 능력이 향상되고 또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되는 큰 기회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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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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