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3 (월)

  • 흐림동두천 19.0℃
  • 흐림강릉 19.4℃
  • 흐림서울 20.5℃
  • 흐림대전 25.4℃
  • 구름많음대구 27.1℃
  • 구름많음울산 20.5℃
  • 구름많음광주 24.9℃
  • 구름많음부산 18.9℃
  • 구름많음고창 20.1℃
  • 흐림제주 22.3℃
  • 흐림강화 18.1℃
  • 흐림보은 25.0℃
  • 흐림금산 24.4℃
  • 구름많음강진군 21.2℃
  • 구름많음경주시 24.2℃
  • 구름많음거제 21.3℃
기상청 제공

현서고 최현종 2019 월드 스포츠스태킹 대회 우승 쾌거


현서고등학교(교장 김창현) 1학년 최현종 학생은 2019년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스페인 몰리나에서 열린 2019 월드 스포츠스태킹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최현종 학생은 개인전 3-6-3에서 1.95초로 3위, 팀대항 릴레이에서 1위, 팀대항 3-6-3 릴레이 연령별 1위를 차지하였다. 

개인전에서의 활약도 단연 돋보이지만, 단체전에서 마지막 주자로 나서 수많은 난관을 탁월한 판단력과 끈끈한 단결력으로 극복하고 화룡점정을 찍었다. 이는 최현종 학생이 대한민국 팀의 에이스라는 것을 유감없이 과시한 것을 의미한다. 

최현종 학생은“첫날 공식대회 출전이 오랜만 이었지만, 두려움과 긴장 보다는 오히려 기대감과 여유가 있었다. 그러나 실제 대회장에 들어가 수많은 관중들의 함성과 응원을 들으면서 긴장하여 개인전에서는 아쉬운 기록을 냈지만, 단체전에서 컨디션을 회복하여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어서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  

현서고등학교 김창현 교장은 “최현종 학생이 학교와 국가를 대표하여 불굴의 의지와 할 수 있다는 도전적인 자세로 세계대회에 임해 1위를 차지한 것이 무척이나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앞으로 장래가 더욱 기대되며 더욱 빛나는 활약을 기대한다.”라고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