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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초등학교 어린이적십자(RCY) 단원 봉사정신을 키우다


봉화초등학교(교장 장극봉) 어린이적십자(이하 RCY) 단원은 매주 월, 수요일 아침시간을 활용하여 교내 운동장, 화단, 주차장 주변 등의 장소에서 교내정화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생활 속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봉화초등학교 RCY 단원들의 아침봉사활동은 학년을 구분하지 않고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고 있으며 학생들 스스로 청소에 필요한 종량제봉투, 집게 등을 준비하고 학교 이곳저곳을 다니며 쓰레기를 주워 분리수거하여 버린다고 한다.
 
봉화초등학교 RCY 단원들의 아침봉사활동은 2014년을 시작으로 현재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이외에도 경로당 방문 봉사활동, 학교 근처 천변 정화활동 등의 교내외 봉사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교내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신○○ 학생은“우리의 작은 노력으로 학교가 깨끗해져서 기분이 좋고 학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어서 뿌듯해요.”하고 말했다. 

장극봉 교장은 “교내봉사에 성실히 참여하는 RCY 단원들의 활동은 작은 실천으로 큰 결과를 만드는 배움의 계기가 되고 있으며 다른 학생들에게 봉사정신을 전하는 귀감이 되고 있다.”며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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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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