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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초등학교 어린이적십자(RCY) 단원 봉사정신을 키우다


봉화초등학교(교장 장극봉) 어린이적십자(이하 RCY) 단원은 매주 월, 수요일 아침시간을 활용하여 교내 운동장, 화단, 주차장 주변 등의 장소에서 교내정화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생활 속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봉화초등학교 RCY 단원들의 아침봉사활동은 학년을 구분하지 않고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고 있으며 학생들 스스로 청소에 필요한 종량제봉투, 집게 등을 준비하고 학교 이곳저곳을 다니며 쓰레기를 주워 분리수거하여 버린다고 한다.
 
봉화초등학교 RCY 단원들의 아침봉사활동은 2014년을 시작으로 현재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이외에도 경로당 방문 봉사활동, 학교 근처 천변 정화활동 등의 교내외 봉사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교내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신○○ 학생은“우리의 작은 노력으로 학교가 깨끗해져서 기분이 좋고 학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어서 뿌듯해요.”하고 말했다. 

장극봉 교장은 “교내봉사에 성실히 참여하는 RCY 단원들의 활동은 작은 실천으로 큰 결과를 만드는 배움의 계기가 되고 있으며 다른 학생들에게 봉사정신을 전하는 귀감이 되고 있다.”며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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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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