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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초등학교 아람단 교권보호 행사


영양 일월초등학교(교장 김명애)는 제38회 스승의 날을 앞두고 5월 13일(월)에 일월초등학교 아람단 주관으로 교권보호 주간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 날 아침 8시 20분부터 본교, 청기분교장에서 각각 실시한 사제 간 “꼭 안아주기” 행사는 학교에 등교하는 47명의 전교생과 유치원 7명의 아이들을 교사들이 교문에서 따뜻하게 안아주며 반갑게 맞아주는 행사로서, 교사와 제자 간에 따뜻한 마음이 오가는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등굣길에 선생님의 품에 안긴 5학년 조○○ 학생은 “선생님께서 따뜻하게 안아주시니 정말 좋았어요. 앞으로 더욱 선생님께 잘해드려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라고 말하며 활짝 웃었다.

일월초등학교는 교권이 존중돼야 교육의 질이 높아지는 만큼 학생은 선생님을 존경하고 선생님은 제자를 사랑하는 교육 풍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감사와 사과의 편지 쓰기 등 사제 간이 함께하는 소통과 예방 중심의 교권보호 프로그램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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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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