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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초등학교 아람단 교권보호 행사


영양 일월초등학교(교장 김명애)는 제38회 스승의 날을 앞두고 5월 13일(월)에 일월초등학교 아람단 주관으로 교권보호 주간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 날 아침 8시 20분부터 본교, 청기분교장에서 각각 실시한 사제 간 “꼭 안아주기” 행사는 학교에 등교하는 47명의 전교생과 유치원 7명의 아이들을 교사들이 교문에서 따뜻하게 안아주며 반갑게 맞아주는 행사로서, 교사와 제자 간에 따뜻한 마음이 오가는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등굣길에 선생님의 품에 안긴 5학년 조○○ 학생은 “선생님께서 따뜻하게 안아주시니 정말 좋았어요. 앞으로 더욱 선생님께 잘해드려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라고 말하며 활짝 웃었다.

일월초등학교는 교권이 존중돼야 교육의 질이 높아지는 만큼 학생은 선생님을 존경하고 선생님은 제자를 사랑하는 교육 풍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감사와 사과의 편지 쓰기 등 사제 간이 함께하는 소통과 예방 중심의 교권보호 프로그램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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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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