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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회 제231회 임시회 폐회

의원 발의 조례안 4건, 집행부 제출 8개 안건 심의 ·의결

 

울진군의회(장시원 의장)는 지난 13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31회 울진군의회 임시회’ 폐회식을 마지막으로 15일간의 회기를 마쳤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9년 행정사무감사계획 승인」및 김창오 의원이 발의한 「울진군 연탄보일러 설치 보조금 지원 조례안」을 비롯한 의원발의 조례안 4건, 집행부가  제출한  「2019년도 일반회계 및 기타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2019년도 지방공기업 상수도사업 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울진군 상징물에 관한 조례안」등 8건을 심의․의결 했다.

 또한, 군정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을 통해 사업현장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사업추진과 관련해 현장의 다양한 군민 의견을 청취하고, 지적사항 및 문제점에 대해서는 시정조치토록 집행부서에 통보하였다.
  
 장시원 의장은 “15일간의 임시회 기간 동안 예산 및 각종 조례안 심사와 군정 주요사업장 현장 확인 등 의원 여러분들의 열정적인 의정활동에 감사하다”고 말하며 아울러 “현장방문을 통해서 제기된 여러 문제들에 대해 조속히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제시한 대안들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과 이번 추경예산을 통해 통과된 사업들이 조속히 추진되어 군민의 편익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집행부 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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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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