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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

2019 한국관광공사, 봄여행 주간 전통문화&무예 체험관광 현장 인증샷 및 온라인이벤트 대상지로 선정


영양군(군수 오도창)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의 음식디미방 및 장계향예절아카데미 프로그램이 한국관광공사가 4월 27일부터 5월 12일까지 실시한‘2019 한국관광공사, 봄여행 주간 전통문화&무예 체험관광 현장 인증샷 및 온라인 이벤트 대상지’로 선정되어 전국적인 전통문화체험관광지로 인정을 받았다는 평을 얻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는 봄여행 주간 전통문화&무예 체험관광 현장 인증샷 온라인 이벤트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인증 사진 또는 영상이나 해당 지역에서 사진 혹은 영상을 이벤트 페이지에 해시태그와 함께 응모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박영탁 문화시설사업소장은 “교육원에서도 SNS 노출용 견본 한복으로 관광객 반응을 살펴본 후 대여용 한복을 비치하고, 교육원이 위치한 두들마을 등에서 한복을 입고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장소를 많이 발굴하여 전국적인 전통문화체험 관광지로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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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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