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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제21회 한국수산업경영인 경상북도대회 개최

 
제21회 한국수산업경영인 경상북도대회가 13일 영해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돼 수산 관련 기관단체장, 수산업경영인 회원과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사)한국수산업경영인 경상북도연합회가 주최하고 영덕군 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어려운 어업여건 속에서도 바다의 미래를 개척하고 있는 수산업경영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단결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개회식, 유공 어업인 표창 수여, 체육행사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급변하는 어업현실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하자는 결의문 낭독도 있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수산자원 감소와 어촌경기 침체로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만큼 앞으로 한국 수산업의 구심점 역할을 하며 수산업의 발전을 이끄는 데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수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어업소득 증대를 위해 행정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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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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