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3 (월)

  • 흐림동두천 21.6℃
  • 흐림강릉 18.3℃
  • 흐림서울 22.2℃
  • 구름많음대전 26.1℃
  • 구름많음대구 22.7℃
  • 구름조금울산 21.1℃
  • 구름조금광주 25.7℃
  • 구름조금부산 20.0℃
  • 구름조금고창 25.5℃
  • 흐림제주 22.2℃
  • 흐림강화 20.4℃
  • 구름많음보은 23.7℃
  • 구름조금금산 24.8℃
  • 맑음강진군 22.2℃
  • 맑음경주시 23.2℃
  • 구름많음거제 20.9℃
기상청 제공

만수무강 하세요! 어르신들

영덕군여성단체협의회, 창수면 홀몸어르신 행복 생신상 차려드려

  
영덕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명란)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1일 창수면 인량전통테마마을에서 창수면 어르신 24명을 모시고 ‘홀몸어르신 행복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열었다.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사랑과 정성을 가득담아 생신상을 차렸고 창수면 새마을부녀회 장숙희 회장의 편지 낭독, 생신축하 노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큰절 올리기 등이 있었다.  

이어 어르신들은 두레놀이 민요팀과 오십천 아코디언팀의 신명나는 공연과 생활개선회 손정숙 회원의 어르신 웃음치료·노래 등을 즐기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김명란 회장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이번 행사가 아름다운 효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 기쁘다. 하반기에도 행사를 계속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영덕군이 후원하고 영덕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창수면 어르신들을 위해 장소가 무료로 제공되었고, 모든 공연과 음향은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