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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가정의 달 맞아 쌀, 라면, 화장지 등 현물 기부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와 경북농협 채움누리는 5월 13일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해 영양군(군수 오도창)에 1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지부장 김형준)는 경북농협 채움누리(회장 권경욱)와 함께 영양군청 전정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쌀 15포, 라면 15박스, 화장지 15박스 등 현물 1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김형준 농협영양군지부장은“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과 잠시나마 가족의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경북 관내 농협 임직원들로 구성된 사회공헌 단체인 경북농협 채움누리는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농협영양군지부와 경북농협 채움누리의 따뜻한 연중 상시 나눔 활동은 연말연시에 국한되지 않아 더욱 귀감이 되며, 임직원의 회비로 기부한 물품은 소중한 마음을 담아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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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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