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3 (월)

  • 흐림동두천 18.2℃
  • 흐림강릉 18.0℃
  • 흐림서울 19.9℃
  • 흐림대전 22.7℃
  • 흐림대구 24.5℃
  • 흐림울산 17.9℃
  • 흐림광주 21.6℃
  • 흐림부산 18.9℃
  • 흐림고창 18.4℃
  • 박무제주 19.5℃
  • 흐림강화 16.1℃
  • 흐림보은 22.7℃
  • 흐림금산 21.6℃
  • 흐림강진군 20.0℃
  • 구름많음경주시 21.1℃
  • 흐림거제 20.7℃
기상청 제공

봉화군, 봉화소방서 신설되다

재난 및 생활 안전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봉화군

 

  봉화군(군수 엄태항)에 드디어 봉화소방서가 신설된다. 봉화군은 오는 2021년 하반기까지 총사업비 91억원을 들여 봉화소방서 신설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올해 6월 설계를 시작으로 내년 5월에 신축공사를 착공, 2021년 하반기에 완공 될 예정이다. 신축 청사는 지상 3층, 연면적 3,630㎡(1,100평) 내외로 건립된다. 청사에는 직원 훈련을 위한 다목적 훈련탑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소방서 옆에는 닥터 헬기장도 2019년 상반기에 우선 설치되어 구조 및 구급 활동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봉화군은 영주소방서에서 119 안전센터의 3개소(봉화, 명호, 춘양)를 두고 화재와 구조, 구급 업무를 관할해 왔으나 정작 대형 재난 발생 시 소방서와의 원거리로 인해 구조 및 인력 등 소방력 투입에 어려움이 많았다.

  앞으로 신설될 봉화소방서는 봉화읍 소재지에서 1.5 ~ 2km 이내에 위치하고 있고 국도(36번) 및 지방도(918번)가 근거리에 위치하여 봉화군 전체에 원활한 출동이 가능하게 된다. 

  이번 봉화 소방서의 신설로 안전 사각 지대가 해소되고 각종 재난·재해 및 생활 속 안전사고가 줄어들 것으로 보여 안전에 대한 군민들의 욕구가 충족될 것으로 기대된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봉화 소방서 신설은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만큼 소방서가 신설되고 나면 각종 재난으로부터 더욱 안전한 봉화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