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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7회 어린이날 기념 꿈․힘․참 키우기!

석포초, 교내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개최


석포초등학교(교장 류동희)는 2019년 5월 3일(금) 본교 운동장 및 힘찬관(체육관)에서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2019학년도 1학기 교내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2019학년도 1학기 교내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는 제97회 어린이날을 기념하고 학생들의 꿈․힘․참을 함양하고자 실시하였다.     더불어 학생들이 다양한 스포츠클럽의 종목을 체험해 봄으로써   체육활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긍정적인 스포츠 마인드를 기  를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제공 되었다.

  꿈․힘․참․짱 4개 팀으로 나누어 훌라후프, 줄넘기, 풋살, 피구, 민속놀이, 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의 스포츠를 즐길 수 있었다. 특히 이번 교내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는 이벤트성 운동회가 아니라 협동적이고 서로를 배려할 수 있는 놀이 형태의 체육 활동을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협동과 화합의 의미를 배우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석포초 류동희 교장선생님께서는 “학생 중심의 스포츠클럽으로 어우러진 이번 석포 교내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체력을 기르고 친구들과 협동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몸과 바른 마음가짐을 기르고 체육활동에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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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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