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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나눔 행사 가져 ”


울진군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센터장 주종열)에서는 지난 8일, 제47회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이용인과 인솔자등 12명이 울진군 노인요양원을 찾았다. 참여자들은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엄마, 엄마 란 이름의 자작시낭송과 어버이은혜 노래’로 오카리나를 연주하고, 그 노래에 맞쳐 다함께 노래 부르며 따뜻한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용인 김효숙씨는 평소 엄마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담겨있는 자작시 낭송을 하면서 그리운 엄마가 떠올라 울먹이며 낭송을 하였다. 어르신들께서는 울먹이는 효숙씨를 위로해주며 뜨거운 박수를 보내면서 “잊혀져가는 경로효친의 마음을 다시 기억하게 하고,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이 깊이 전달되어 매우 고맙다” 고 말했다.

 한편, (사)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주최,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버이날 행사에 직업재활사업 일환으로 알콩달콩 커피트럭을 운영하여 행사에 참여하신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커피 나눔 행사를 가졌다.

 주종열 센터장은, “베품을 받는 것 에 익숙한 친구들이지만, 그 베품을 돌려 줄 수 있고 그로인해 큰 기쁨과 의미를 느낄 수 있어 이번행사가 행복하고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안에서 봉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울진군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054)782-8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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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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