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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회 봉화 어린이날 큰잔치에서 재능을 뽐낸 봉화초등학교


  

   봉화초등학교(교장 장극봉)는 지난 55일 봉화청년회의소에서 주관하고 봉화교육지원청에서 후원한 제 17회 봉화 어린이날 큰 잔치에서 가야금과 밴드 공연으로 지역민의 환호와 사랑을 받았다.

 

- 밴드공연은 6학년 학생 5명이 주축을 이뤄 옥탑방과 마리아 2곡을 열창했으며, 8명으로 이루어진 가얏고의 가야금 공연은 민요인 옹헤야, 너영나영을 연주하였다. 특히 가얏고팀은 곱게 한복을 입고 수준 높은 곡을 연주해 관객의 큰 호응을 받았다


- 공연을 마친 후 금○○ 학생은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연을 하게 되어서 떨리기도 했지만 마치고 사람들이 흥겨워하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신이 났어요.” 하고 말했다.

 

- 장극봉 교장은 이번 어린이날 큰잔치를 통해 방과 후 학교와 동아리 활동으로 갈고 닦은 재주를 지역민 앞에서 뽐내며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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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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