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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읍행정복지센터,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영양읍행정복지센터(읍장 전병호)는 봄철을 맞아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한다.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저소득 주민 중 주거환경이 취약하고 건강과 경제적 이유 등으로 스스로 문제 해결이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등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강풍으로 지붕이 날아갔다는 영양읍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제보를 접한 영양읍행정복지센터는 현장을 방문하고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과 연계하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였다.
      
전병호 영양읍장은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영양읍이 되도록 민간과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양읍행정복지센터는 한국에너지 재단과 연계하여 관내 30여 가구에 단열시공, 창호공사 및 노후된 보일러 교체 등의 집 수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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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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