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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19 명품대구경북박람회 참가

가장 어두운 밤하늘, 가장 빛나는 전통문화 등 집중 홍보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19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특산품 등을 알리는 홍보·전시관을 운영한다.

매일신문사 주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 군은 타 지역과 차별화된 자원들을 전시·체험행사를 통해 적극 홍보하여 지역 자원의 우수한 가치가 도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영양군은 미세먼지 등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는 시대 상황에 맞추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깨끗하고 투명한 밤하늘을 보유한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을 메인 테마로 구성했다.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은 인공조명으로부터 생태계를 보호하고 소중한 밤하늘을 지키기 위해 설립된 국제밤하늘협회[IDA(International Dark-sky Association), 1988, 미국]로부터 아시아 최초로 지정(`15.10)되었으며, 보호공원 일대(수비면 수하리)에는 청소년수련원을 비롯하여, 캠핑장, 반딧불이천문대 등 다양한 관광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어 수많은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영양의 밤하늘을 실제처럼 체험해볼 수 있는 스마트 안경을 선보임으로써 방문객들에게 자연과 최신 기술이 조합된 환상적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조선의 큰어머니로 불리는 여중군자 장계향 선생이 350여년  전 집필한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한글조리서 「음식디미방」을 홍보한다.

이 외에도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영양고춧가루, 일월산 산나물, 전통 방식 그대로 만들어낸 된장·고추장, 전통주 등 지역 특산품을 한자리에 모아 도시민들에게 우수성을 홍보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우리 영양군만이 제공해줄 수 있는 문화, 관광, 특산품을 도시민들에게 널리 알려,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중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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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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