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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운영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7일부터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숲가꾸기 산물수집 등을 위한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운영을 시작했다.

  군은 변화하는 기후에 대응하고 건강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약50여명의 인력과 4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5월~8월까지 약 4개월간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을 운영하며, 관내 주요 도로변, 경관지, 마을숲 등 약 200ha면적을 대상으로 조림지 풀베기 및 덩굴제거 등의 산림정비와 숲가꾸기 산물수집을 확대하여 산물이용 촉진 및 산림재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이번사업을 통하여 농・산촌 지역의 취업취약계층을 산림사업에 투입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공익적 기능이 큰 산림을 보다 가치 있는 경제・환경자원으로 조성하는 등 쾌적한 산림경관을 제공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속적인 산림정비사업을 추진해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고, ‘산소카페 청송’에 걸맞은 명품산림을 가꾸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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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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