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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학생상담자원봉사자 현장보고회 개최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호) Wee센터의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는 지난 9일 입암초등학교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및 교감, 상담업무 담당자, 인접지역 학생상담자원봉사자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집단상담 현장 자체보고회를 개최했다. 

현장보고회는 집단상담하는 것을 공개․참관하고 협의회를 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집단상담은 2개의 조를 나누어 1조는 ‘이럴 땐 이런 말’이라는 주제로 적절한 상황에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감정표현 훈련이 이루어졌으며 2조는 ‘소원나무’라는 주제로 자기탐색의 시간을 가졌다. 

영양학생상담자원봉사자 연합회는 이번 집단상담 현장보고회를 통해 관내 학교 및 학부모들에게 학생상담자원봉사자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지역 학생들의 바람직한 자아의식 확립과 건전한 성장발달을 기대하고 있다. 

영양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연합회는 4월부터 6월까지 관내 학교 5곳에서 1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집단 상담을 실시한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에는 자기발견 프로그램, 자기성장프로그램, 대인관계 능력증진프로그램,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이 있으며 신청집단에 맞춰 적절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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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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