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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산교구 이말태 대표 고향 어르신 찾아

어버이날 맞아 23개 경로당, 한부모가정 9가구에 위문품 전달

 
대구에서 남산교구 이말태 대표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고향인 영덕군 축산면을 찾았다. 이날 이 대표는 경로당 23개소와 한부모가정 9곳을 방문해 2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축산면 경정1리 출신인 이 대표는 남다른 애향심으로 지난 10년간 고향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물품을 기부하며 귀감이 되어 왔다. 

이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 비록 조그만 물품이지만 마음을 담았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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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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