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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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 섬, 독도! 청정 봉화에서 청정 독도 탐방!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신영숙)은 5월 8일(수)부터 5월 10일(금)까지 2박 3일 동안 초·중학생 20명과 인솔자 6명이 함께하는 독도탐방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땅 울릉도와 독도에 대한 사랑을 몸소 실천할 수 있는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과 이해를 바탕으로 독도 수호 의식 고취를 목적으로 실시했다.

 첫째 날은 태하, 천부, 추산, 나리분지, 너와집, 투막집 등  울릉도의 자연경치와 현지 주민들의 전통 주거형태를 직접 탐방해 봄으로써 독도 수호 의식을 고취시켰으며 둘째 날은 독도탐방과 독도전망대, 박물관, 사료관을 통해 독도 의식을 한층 더 고취시키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마지막 날은 봉래폭포, 내수전전망대, 행남등대 등을 탐방하며 평소 방송이나 책을 통해 접한 울릉도의 비경을 몸소 체험하게 되었다.

 인솔단장으로 함께한 권오진 교육지원과장은 “평소 독도관련 동아리 활동과 독도교육을 통해 공부한 지식이 이번 현장 탐방을 계기로 더 견고해졌으며 우리 청소년들이 독도영토 주권의식을 새롭게 다져 역사왜곡 및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에 대해 논리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큰 의미가 있었다.”며  이번 체험 행사의 의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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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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