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0 (금)

  • 구름조금동두천 11.0℃
  • 맑음강릉 19.9℃
  • 맑음서울 13.0℃
  • 구름조금대전 13.6℃
  • 구름조금대구 19.0℃
  • 구름조금울산 17.2℃
  • 맑음광주 14.0℃
  • 구름조금부산 16.3℃
  • 맑음고창 8.6℃
  • 구름많음제주 15.6℃
  • 구름많음강화 11.4℃
  • 맑음보은 8.7℃
  • 구름많음금산 9.5℃
  • 구름많음강진군 11.6℃
  • 맑음경주시 12.5℃
  • 구름많음거제 14.2℃
기상청 제공

2019학년도 도평초 제97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실시


청송 도평초등학교(교장 박희묵)는 지난 5월 3일(금) 제 97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학교자체 기념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학생들에게 바른 인성과 꿈을 키워주기 위해 ‘나의 꽃사과 나무’를 지정하여 20년 뒤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쓰고 이름표를 달아주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더불어 행복하고 즐거운 어린이날이 될 수 있도록 스포츠클럽 대회 및 어린이날과 도평초등학교에 대한 퀴즈대회도 실시하였다.

 이 행사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마지막 어린이날을 알차게 보내게 되어 기쁘고 즐거웠으며, 20년 뒤 학교의 꽃사과에 내 이름표를 보기 위해 꼭 다시 방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희묵 교장은“학생이 주인인 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먼저,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번 행사의 의의를 설명하였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