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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산불 진화차 개발도상국 무상지원

AFoCO(아시아산림협력기구) 울진군에 감사패 전달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산불진화에 사용하던 산불진화차를 부탄‧미얀마 등 개발도상국에 무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에 무상으로 지원하는 산불 진화차는 2005년 구입한 차량으로 많은 산불현장에 투입되었으며 최근에 불용 처리되었다.    
 
 울진군이 무상 지원하게 된 산불 진화차는 비영리 국제기구인 AFoCO(아시아산림협력기구)에서 인수하여 개발도상국에 지원하게 된다.
 
 AFoCO는 2012년 한국이 주도하고 아시아 14개국이 가입한 국제기구로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산림보전 및 산림복원사업, 산림전문인력 양성에 목적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박은식 AFoCO 사무차장은 “개발도상국 산림 보전 및 발전을 위해 산불 진화차를 지원하기로 한 울진군에 감사드리며 지원 받은 나라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전찬걸 군수는“불용 처리되는 산불진화차를 필요로 하는 나라에 지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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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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