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9 (목)

  • 맑음동두천 14.6℃
  • 맑음강릉 21.5℃
  • 맑음서울 15.2℃
  • 맑음대전 17.0℃
  • 맑음대구 20.8℃
  • 맑음울산 20.1℃
  • 구름조금광주 16.5℃
  • 구름조금부산 18.7℃
  • 구름조금고창 11.6℃
  • 구름많음제주 17.0℃
  • 구름조금강화 11.9℃
  • 맑음보은 13.7℃
  • 맑음금산 14.9℃
  • 구름많음강진군 14.3℃
  • 맑음경주시 15.4℃
  • 맑음거제 15.9℃
기상청 제공

영양 수비면 이용우씨, 효행자 도지사 표창 수상


영양군 수비면에 거주하는 이용우(남․57)씨가 2019년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포항문화회관에서 열린‘경상북도 제47회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효행자 부문 도지사 표창을 수상해 화제다.

이용우 씨는 수비면 애향회 회장 재임 기간동안 매년 경로잔치를 열어 마을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고, 동절기 독거어르신들의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땔감을 제공하는 등 평소 연로한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하여 마을 어르신들의 칭송이 자자했다.

특히, 본인의 건강이 좋지 않음에도 자녀에게 경로효친 사상을 몸소 가르쳐 아들 또한 부모님을 극진히 모시고 심성이 올곧아 마을에 자랑이 되고 있다.

김강규 수비면장은“효를 생활의 근본으로 삼아 항상 밝은 모습으로 주변 사람들까지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이용우 씨의 효행자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이를 계기로 우리 지역사회에 효를 실천하는 본보기가 되어 어르신을 공경하고 부모님의 은혜를 소중하게 여기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