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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경찰서 실습직원 격려 및 위령비 참배


울진경찰서(서장, 손부식)에서는 5월 8일 09:00, 신임 296기 실습 직원(남자8명, 여자2명)에 대하여 실습 신고를 받고 격려했다.


  이날 울진경찰서장은 실습 직원들에게 ‘적법절차를 준수하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관’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들 실습 직원은 금강송면 답운재에 전몰경찰위령비를 참배하면서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경찰관의 고위한 희생정신에 대한 추모와 그 정신을 이어 치안활동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실습 직원은 16주 동안 실습을 마치고 중앙경찰학교 졸업을 한 후 울진경찰서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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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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