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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교직원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호)은 2019년 5월 8일(수) 13시 30분부터 영양군민회관에서 제38회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영양군 내 13개 학교의 교직원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영양교직원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 

본 대회는 제38회 스승의 날의 맞이하여 교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교직원전체가 화합과 정을 나누는 영양교직원 한마당 잔치의 성격으로서 단일팀 및 연합팀으로 구성된 7개의 팀이 배구와 윷놀이 경기에 참가하였다. 

이 날 배구경기에서 우승은  입암초·일월초 연합팀, 준우승  은 영양초등학교, 공동 3위는 수비초·중·고 연합팀과 영양중·고 연합팀이 차지하였으며, 윷놀이는 교육지원청·도서관 연합팀이 우승, 준우승은 영양중앙초·영양여중·고 연합팀,   공동 3위는 입암초·일월초 연합팀과 석보초·중 연합팀이 차지 하였다. 

김철호 교육장은 “평소 영양교육을 위해 애쓰신 많은 교직원들이 보람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오늘 체육대회는 교직원들의 화합과 소통의 자리가 되었으며 전교직원이 한마음이 되어 인재를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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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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