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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포초 사이버사회 학습동아리 빛나다!

석포초, 경상북도교육청 1만동아리 3월 우수 동아리에 선정


석포초등학교(교장 류동희) 사이버 과학 학습동아리가 경상북도교육청 1만동아리 3월 우수 동아리로 선정되어 상금 10만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1만동아리는 경상북도교육청에서 학생들의 자율적 선택과 참여로 운영되는 우수 동아리를 발굴하고 학생 중심 동아리 문화를 창출하여 꿈과 끼를 키우는 정책으로서 매월 초․중․고 학생동아리 중 우수 동아리를 선정하여 상금을 지원하고 있다.

석포초 사이버 사회 학습동아리에서는 지난 3월부터 경북사이버학습 e학습터를 기반으로 본교 5학년 학생들이 주중에는 사회수업시간 및 방과후시간을 활용하여 온-오프라인 학습을 하고, 주말에는 가정에서 온라인 학습을 하며 자기주도적인 과학 학습을 해오고 있다.

동아리 지도교사인 정상목 교사는 “학생들과 한마음으로 사이버학습과 연계하여 다양한 활동을 재미있게 운영을 하였는데 우수교로 선정이 되어 지도교사로서 뿌듯했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동기부여를 할 수 있어 뿌듯했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석포초 류동희 교장은 “이번 우수 동아리 선정은 학생들과 동아리 지도 선생님의 열정과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이 가진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본교의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하였다.

농촌에 위치한 소규모학교에서 자칫 부족할 수 있는 학생들의 학습여건조성에서 석포초의 사이버학습을 중심으로 한 적극적인 학습동아리 활동이 앞으로도 좋은 효과를 거두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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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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