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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유실·유기동물 포획 강화

5월 ~ 9월까지 유기동물 포획단 시범운영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관광지 등 공공장소에서 배회하는 유기동물에 대한 포획을 강화하기 위해 유실·유기동물 구조·포획단을 운영 한다.

 최근 반려동물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사회 문제화 되고 있는 유기동물의 증가가 군민 및 관광객의 안전을 위협하고 가축을 물어 죽이는 등 민원사례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울진군은 20,040천원의 예산으로 유기동물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인 5월부터 9월까지 유기동물 포획단(2명)을 구성하여 시범 운영한다.

 또한,‘19년 3월 21일 부터 개정된 동물보호법에 따라 맹견 소유자의 안전의무 강화 등 견주가 지켜야 할 준수사항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김창열 친환경농정과장은 “유기동물의 포획으로 군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문화를 확립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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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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