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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홍보활동 전개


울릉군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은 가족의 소중함이 강조되는 5월을 맞이하여 활발한 모금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3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나눔으로 하나 되는 울릉’을 슬로건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하였다.

이 날 울릉군 나눔 봉사단은 울릉 고등학교 자원봉사 학생들과 함께 사랑의 열매 페이스페인팅, 열매돌이와 포토존을 운영하는 등 지역 아동들이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활동에 참여하여 나눔, 배려, 협동의 가치를 이해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어린이들이 작으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매우 자랑스러우며 울릉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울릉군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뿐만 아니라 청소년 자원봉사자와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하는 뜻깊고 유익한 행사를 만들어준 장금숙 사랑의 열매 나눔 봉사단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지속적으로 이웃사랑 모금활동을 지원하여 나눔과 사랑이 넘치는 따뜻한 지역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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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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