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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지방재정 신속(균형)집행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어려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부진한 상반기 재정집행 상황을 제고하기 위해 5월 7일(화) 오전 9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2019년 지방재정 신속(균형)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이규일 부군수 주재로 부서별로 추진 중인 신속집행과 2억 이상 주요사업들에 대한 상황 전반을 점검하고 집행에 어려움이 발생한 사업에 대한 대책수립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봉화군은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를 신속집행 대상액(3,294억원)의 55.5% (1,828억원)로 설정하고 상반기에 100% 달성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이규일 봉화부군수는 일자리사업 , SOC사업 등 군민들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중점 관리하고 철저한 사전절차 이행으로 대규모 사업들을 계획적으로 추진하여 이월 및 불용예산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재정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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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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