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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양 라이온스클럽, 어버이날 기념 경로당 물품 전달

 
봉화군 춘양라이온스클럽 (회장 이석근)에서 제 47회 어버이날을 맞아 경로당에 전달해 달라며 140만원 상당의 음료수를 지난 5월 3일 춘양면에 기탁했다.

  춘양 라이온스클럽에서는 매년 어버이날에 경로당에 물품을 전달하였고, 연말에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쌀을 기부하는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 내에서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기탁 받은 물품은 춘양면에서는 다가오는 어버이날 경로잔치 때 관내 경로당 34개소에 2박스씩 전달할 예정이다.

  춘양 라이온스클럽 이권락 회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되는 어르신 없이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한 달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 작은 정성이라도 전해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서 웃어른을 공경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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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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